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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.

카레쿠 2022. 7. 6. 17:25

"그래요. 누구나가 자기의 꿈을 발견해야 하죠. 그렇게 되면 길도 편안해지거든요. 

하지만 언제까지나 계속되는 꿈이란 없어요. 어떠한 꿈이건 새로운 꿈으로 대체되게 마련이고, 

어떤 꿈이건 멈추어 두려고 해선 안되는 거예요." - 헤르만 헤세 <데미안> 제7장

 

팔 고쳐 주니 다리 부러졌다 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