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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호마요 딩고
카레쿠
2022. 7. 6. 17:22
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.
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.
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.
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