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. "그래요. 누구나가 자기의 꿈을 발견해야 하죠. 그렇게 되면 길도 편안해지거든요. 하지만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꿈이란 없어요. 어떠한 꿈이건 새로운 꿈으로 대체되게 마련이고, 어떤 꿈이건 멈추어 두려고 해선 안되는 거예요." - 헤르만 헤세 제7장 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07.06
오호마요 딩고 닭이 천이면 봉이 한 마리 있다. 등겨 먹던 개는 들키고 쌀 먹던 개는 안 들킨다. 동아 속 썩는 것은 밭 임자도 모른다. 대감 죽은 데는 안 가도 대감 말 죽은 데는 간다. 카테고리 없음 2022.07.06